2017/02/03 05:54

Arrival(2016) melt the stars



영화의 시작과 끝에 나온 음악. 이런 제목이었구나. 햇빛, 본성, 햇빛의 본성...
너무 울어서 몸이 없어지는 줄 알았다.
원작이 머금고 있던 웃음기가 빠져 있어서 더 그랬던 듯하다.


음악과 음향. 특히 고래 소리 같은 헵타포드의 말소리.
이어지는 푸른 빛.
주인공의 '고요함'.
소리와 빛과 캐릭터가 함께 일관된 영화의 톤을 이룬다.


계속 생각하는 대사들.

"Despite knowing the journey and where it leads, I embrace it. And I welcome every moment of it."

"If you see your whole life from start to finish, would you change things?"

"I'd forgotten how good it felt to be held by you."

이 대과거 시제의 의미를 오래오래 생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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